Naver Cloud - Object Storage

오늘은 N cloud 내에 있는 Storage 기능으로 사진을 업로드한 뒤 url을 복사해 와서

웹페이지에 HTML로 사진첨부를 해 볼 것이다.

 

네이버 스토리지는 용향 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있다.

 

아래와 같이 n cloud 스토리지 아래 Object Storage 를 선택.

 

 

버킷이란 공간을 생성해 준다.

 

전체 공개로 해야 url을 다른데 불러가 쓸 수 있다.

 

아래와 같이 버킷이 만들어졌다!

 

버킷 창의 파일 올리기 버튼으로 갖고있는 사진들을 올려보자.

올릴 사진을 선택한 뒤 업로드 버튼을 눌러야 업로드가 시작된다.

 

 

사진을 클릭하여 상세에서 권한을 공개로 해야한다. 안 그럼 불러올 때 엑박 뜬다.

 

아래와 같이 업로드 된 사진중 하나를 눌러서 상세정보를 본다.

거기에 링크 버튼이 있을 것이다. 복사해주자.

 

WEB 서버의 페이지 html 파일에 해당url을 첨부해 준다.

<img src="유알엘">

형식으로 넣어준다.

 

아래와 같이 외부 (네이버 스토리지 서버)에서 사진을 가져와 vm안의 WEB 페이지에 띄웠다.

(참고로 필자가 기르는 골든햄스터 '두유'다. 귀엽다.)

 

 

트러블 슈팅 

 

사진이 아예 안뜨는 경우 :  페이지에서 F12를 눌러 개발자 모드에서 보면 html이 잘 설정 돼있는 지 확인 가능

엑박이 뜨는 경우 : 네이버 스토리지의 사진을 눌러 상세보기에서 해당 사진의 권한이 전체 공개인지 확인

엑박이 뜨는 경우 :  이번 실습의 경우는 내부 통신만으로 이루어지는 구성이 아니라 네이버와 통신이 돼야 하기 때문에,

2차 DNS가 잘 설정 돼있는 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