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Cloud 서버 (생성, 세팅, storage)

N cloud 네이버 클라우드에 가입하면 지금 무료로 크레딧을 주는 이벤트를 하니 그걸로 실습 하면 좋습니다.

 

 

 

1. N_cloud 2개의 인스턴스 생성 (001, 002)

2. compact, CentOS7.8     (콤펙트가 좀더 싸다.)

 

3. Zone KR-2     (존은 앞으로 스토리지를 만들거나 할때 서버와 같은 곳을 골라줘야 한다.)

4. 스토리지 종류는 SDD가 비싸니 HDD로 하자.

5. 시간 요금제는 1시간을 초과하면 몇 초던 2시간 요금으로 적용된다.

 

6.ACG는 서버 그룹이다. 이름을 새로 지어서 생성하거나 기존에 만든 것을 고른다.

SSH로 통신하려면 22번을,  ping을 보내려면 ICMP를 열어줘야 한다. (모든 대역에 대해 허용 0.0.0.0/0)

 

7. 최종 확인 해준다.

 

8. Public IP로 가서 서버 두 대에 붙여줄 IP를 두 개 대여한다.

이게 있어야 클라이언트가 외부에서 내가 만든 서버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공인 IP는 반납 안하고 두면 요금이 부과되니

관리 정도는 기본으로 서버 생성 시에 할당되는 관리용 IP를 이용해서 가상머신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는 서버 화면에서 서버를 누르면 볼 수 있다.

 

 

9. 관리자용 IP로 접속하기 위하여 root 비밀번호를 알아내보자.

서버가 생성될 때까지 한참 기다린 뒤 파란불이 들어오면

서버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관리자 비밀번호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여기까지 오면서 인증키라는 .pem 파일을 이름지어주고, 어디에다 저장을 해 놓았을 것이다.

 

네이버 클라우드는 저 파일로 인증키를 요구하면 네이버에서 관리자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AWS 처럼 직접 사용자가 인증수단을 갖고 있는 방식 보다 보안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10. Storage 화면에서 10G Block Storage를 생성 후 001 서버에 연결해 보자.

당연하게도 연결 후에는 포멧과 마운트를 해야 리눅스 상에서 쓸 수가 있다.

 

Storage는 안에 데이터가 남아 있는 채로 마운트를 해제하고 002 서버 등 다른 서버로 옮기면 데이터를 그대로 볼 수 있다.

 

 

11.  클릭해서 포트포워딩 항목을 클릭해 편집한다.

접속할때 포트포워딩용 외부포트는 60022와 60011을 사용

 

12. 아까 알아낸 관리자용 IP와  비밀번호로 접속해보자.

SSH 접속후 passwd는 반드시 변경한다.

아래와 같이 추가된 10G 스토리지인 xvdb를 볼 수 있다.

 

13. ACG 관리창이다. 여기서 서버들의 그룹을 관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