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P [ windows server ]

 

Stand along 환경을 구성해 보겠다.

이 환경은 각각 독립적으로 성립하지만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AD를 실습하기 이전에 구조를 익히기 위해서 먼저 구성해 보고자 한다.

 

설계도는 아래와 같다.

 

 

 

<< Windows Server 기능 설치 >>

 

서버 관리자 창에서 오른쪽 위에 역할 및 기능 추가를 누른다.

 

 

DHCP 서버를 고른다.

이 설치 창에서 네모 박스를 체크 하면 아래의 '파일 및 저장소 서비스' 같이 왼쪽에 하얀 삼각형이 뜬다.

클릭하면 세부적인 설치 사항을 고를 수 있다.

만약 나중에 설치 옵션에서 세부 사항 몇 개를 빼먹었다면 몇 가지 기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럴 땐 다시 여기 돌아와서 삼각형을 누르고 세부 항목을 더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설치를 기다린다.

 

설치가 완료 되면 서버관리자 오른쪽 위의 도구 버튼에 DHCP가 추가돼있다.

 

 

일단 구성해서 돌아가고 있던 CentOS DHCP 서버는 고장났다는 가정으로 멈춰본다.

서버가 멈춰도 설정해 놓은 유효기간 1시간 동안 PC는 할당 받은 아이피를 쓸 수 있다.

그 시간이 지나면 APIPA를 할당받는 상태가 된다.

 

 

APIPA : Automatic Private IP Addressing

 

DHCP 기능이 없거나, DHCP 서버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고정 IP를 쓰는 경우에
운영체제에서 자동으로 할당하는 기본 IP 주소

윈도우 계열에서만 적용된다. 
내부통신은 가능하지만 (가상 윈도우 머신 끼리는 같은 네트워크 대역대를 주더라.)

인터넷은 이용 불가

 

 

보통 아이피가 169.254.X.X 라고 떴을때의 원인 (APIPA가 떴을때)

1. DHCP 서버 자체의 고장
2. Network 문제로 인하여 DHCP 서버에 도달 할 수 없는 상태
3. 고정 IP 를 사용하는 경우

 

 

이어서 아까 관리 항목에 설치된 DHCP툴을 클릭

IPv4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새범위

 

사용 가능한 범위를 넣어줘야 한다.

10.0.0.0 /24로 하겠다.

 

제외할 범위 마법사.

반드시 제외 범위를 입력 후 추가 버튼을 눌러서 아래 리스트에 추가시켜줘야 한다.

(게이트웨이, 고정IP 서버, 여유분 등등을 제외시켜준다)

 

서브넷 지연은 DHCP 서버 응답을 늦게 주는것이다.

먼저 대답하는 서버가 먼저 할당해주니까 할당을 조정해 주기 위해서 설정한다.

일단 지연은 DHCP 서버가 한 대니까 넘어간다.

 

아래 추가 꼭 눌러준다.

 

 

임대 기간 중간 중간 일정 시간이 지나면 IP를 다시 쓸 수 있는지 서버에 물어본다.

 

DHCP를 할당 받는 PC에게 게이트웨이를 알려준다.

 

 

추가 누르면 테스트를 하게 된다.

 

지금은 잘 안 쓰는 기능이다 DNS 가 다 처리하기 때문이다.

넘어간다.

 

'범위 [ ~ ] shr' 이란 항목이 설정후 생성되었다.

그 아래 '주소 임대'를 클릭하면 PC들의 임대 현황을 확인 가능하다.

 

윈도우는 나중에 적용 되는 옵션이 더 힘이 세다.

overroll 이라고 부르는데 방금 생성한 '범위 [ ~ ] shr' 보다 아래에 있는 '서버 옵션' 항목이 더 세다.

나중에 여러 서버들이 생겨서 풀이 커지면 '서버 옵션'으로 일괄 전체 컨트롤 가능하다.

 

Windows cmd

윈도우 머신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이 10.0.0.14번 DHCP 서버에서 할당 받은 것으로 바뀌었다.

 

윈도우 10 머신 -> 10.0.0.201 할당

 

윈도우 11 머신 -> 10.0.0.101 할당

 

윈도우도 리눅스 DHCP 서버 처럼 특정 PC에 ip주소를 고정으로 할당하는 예약 기능이 있다.

아래와 같은 경로에 예약 클릭

해당 PC 맥주소 (ipconfig /all 을 cmd에 치면 나온다) 를 입력하고 줄 ip를 입력해준다.

아래와같은 항목이 생성된다.

 

주소 임대 목록에서 F5번 을 눌러 새로고침하면 예약이 활성화 된다.

 

Windows cmd

윈도우 10 머신에서 

 

# ipconfig /release

# ipconfig /renew

하면 ip임대가 갱신된다.

 

 

아래와 같이 주소 임대 목록에서 F5를 눌러 새로고침 해보면

윈도우 머신들의 상태가 예약(활성) 상태로 바뀌게 된다.

 

 

 

 

제거는 만들 때 처럼 관리에서 제거 마법사를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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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링 >>

 

필터링을 설정한 경우 DHCP 서비스의 이용 제한 가능하다.

설정된 Client만 서비스 하도록 제한도 가능하다.

 

 

허용할 MAC Address 를 설정하는 창

 

허용을 활성화 해줘야 한다.

 

 

거부로 이동할 수 있다.

 

 

필터링 적용 순서는 서버옵션 -> 범위 옵션 -> 예약 옵션 순으로 적용 되는데,

윈도우는 overroll 규칙이라 뒷쪽이 앞쪽 설정을 덮어쓴다. 그래서 예약옵션이 더 순위가 높다.

에약옵션으로 전체 DHCP 설정을 일괄 통제 가능하다.

 

 

 

====번외===========================================

 

<< DHCP 깔끔한 제거 >>

 

아래 폴더를 찾아가 내용물을 폴더 빼고 다 삭제한다.

이래야 나중에 재설치해도 전에 만들었던 설정들이 남아서 안지워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